미래에셋 생명·자산운용 이어 증권도 개인정보 유출
미래에셋그룹 핵심 주력 계열사인 미래에셋증권마저 외부 해킹 공격에 노출되면서 고객과 임직원 개인정보가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앞서 미래에셋생명보험과 미래에셋자산운용 등 주요 계열사들이 잇따라 사이버 공격을 당한 데 이어, 그룹의 핵심 축인 증권사까지 뚫린 상태다. 7일 미래에셋증권은 공식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지난 4일과 5일 양일간 외부 비정상적인 공격을 받아 고객 계좌번호 및 임직원 개인정보가 유출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