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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계약에 악성코드 숨겨 유포... 5000개 이상 소상공인 홈페이지 유출 경로로 악용

해킹된 웹사이트 5400여 곳이 방문자에게 악성코드를 유포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악성코드 본체가 공격자 서버가 아닌 블록체인에 저장돼 있어 차단이 쉽지 않다. 클라우드 보안 기업 넷스코프(Netskope)에 따르면, 침해된 사이트는 대부분 워드프레스와 온라인 쇼핑몰 구축 플랫폼 프레스타샵으로 구축된 소규모 사업자 홈페이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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