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드카드 3차 공격 탈취 자산 45% 이동…97.09BTC 세탁 정황
[디지털투데이 홍진주 기자] 콜드카드 비트코인 지갑을 노린 연쇄 탈취 사건에서 3차 공격으로 빠져나간 자금의 약 45%가 이미 이동한 것으로 나타났다. 공격자가 코인조인과 크로스체인 거래 등을 활용해 탈취 자금을 계속 옮기면서 전체 피해 규모도 기존 추산보다 커지고 있다. 7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가 인용한 갤럭시 리서치에 따르면, 이번 3차 탈취분 가운데 지금까지 97.09BTC가 이동했으며, 이는 당시 시세 기준 약 780만달러 규모인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