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부산외대 평생교육원 업무용 PC 해킹, 주민등록번호·계좌번호 등 개인정보 유출 우려
부산외국어대학교 평생교육원(교육사업단)의 업무용 PC에서 악성코드 감염 사고가 발생해 주민등록번호와 계좌번호 등 개인정보가 외부로 유출됐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유출 가능성이 있는 자료에는 경찰 신임교육, 영어캠프, 부산시 지원 교육사업 등의 참가자 및 관계자 정보가 포함돼 있어 조사 결과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부산외국어대학교는 11월 6일 공식 홈페이지에 '평생교육원(교육사업단) 개인정보 유출 가능성 안내 및 사과의 말씀'이라는 공지를 게시하고, 업무용 PC의 악성코드 감염에 따른 개인정보 유출 가능성을 안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