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시간 통신장애에 고객정보 30만건 유출...日 도코모 ‘설상가상’
일본 이동통신사 NTT도코모에서 전국 단위 통신장애와 해킹에 따른 고객정보 유출이 잇따라 발생했다. 5G 단독모드(SA) 가입자의 통화·데이터 장애는 약 14시간 만에 복구됐지만, 고객정보 최대 약 30만건이 유출된 온라인 서비스는 중단이 이어지고 있다. NTT도코모는 6일 공지를 통해 “5G SA 가입자를 수용하는 교환기 혼잡으로 장애가 발생했다”며 “현재까지 조사에서 장애 발생 전후를 포함해 불법접속 흔적이나 사이버공격을 나타내는 정황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