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칭’이라던 자비스, 실제 뚫렸다... 공동인증서·결제 정보 등 유출 확인
해커가 사칭 메일을 발송한 것으로 의심돼 서비스를 중단했던 기업용 AI 세무·경리 서비스 ‘자비스’(Jobis)에서, 실제로 외부 해커의 불법 침입을 받아 개인정보가 유출된 정황이 확인됐다. 자비스 운영사인 세무법인 에스브이는 외부 해커의 불법 접근으로 자비스 서비스에 저장된 고객 개인정보가 유출된 사실(또는 유출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6일 밝혔다. 앞서 이 회사는 5일 외부 해커가 자비스를 사칭해 허위 유출 안내 메일을 보냈다며 진위를 파악 중이라고 공지했으나, 후속 조사 과정에서 실제 침해 정황이 드러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