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교육원 서버 해킹 당해…유출 범위 조사중
한국공인중개사협회가 운영하는 교육원 홈페이지에서 외부의 비정상적인 접근으로 의심되는 정황이 발견돼 회원 개인정보 유출 가능성에 대한 조사가 진행되고 있다. 이름과 휴대전화번호, 생년월일 등이 외부에 노출됐을 가능성이 제기됐으며, 협회는 전문 보안업체와 함께 실제 개인정보 유출 여부와 피해 범위를 확인하고 있다. 한국공인중개사협회(회장 김종호)는 지난 11월 5일 공식 홈페이지에 ‘협회 교육원 개인정보 유출 의심 사고 관련 안내’를 게시하고, 교육원 홈페이지 운영 서버에서 개인정보 침해가 의심되는 정황을 발견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