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문화재단, 주민등록번호·계좌번호 등 개인정보 유출 가능성 공지
더존비즈온 백업서버 해킹 사고의 영향이 공공 문화기관으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노원문화재단 도서관기획실도 개인정보 유출 가능성을 공식 안내했다. 유출 가능성이 있는 정보에는 직원과 거래처 관계자 등의 주민등록번호, 생년월일, 연락처, 주소뿐 아니라 일부 사업소득자의 은행명과 계좌번호까지 포함돼 있어 2차 피해 우려가 제기된다. 노원문화재단 도서관기획실은 11월 6일 공식 홈페이지에 '외부 서비스 침해사고에 따른 개인정보 유출 가능성 안내'라는 제목의 공지문을 게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