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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랜섬웨어 조직 ‘인크랜섬’, 파낙스 그룹·욱성화학 해킹 주장

랜섬웨어 조직 ‘인크랜섬’(Inc ransom)이 부산 소재 중견 정밀화학 기업 파낙스 그룹 모회사인 욱성화학과 자회사 등의 내부 디지털 인프라 전체를 해킹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해커는 단순 임직원 개인정보를 넘어 SCADA·산업 제어 시스템 (ICS), 원자력 인프라, 정부 포털 접근 권한, 금융 관련 데이터 등을 탈취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5일 <보안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인크랜섬은 자신들의 다크웹 유출 전용 사이트(DLS)에 파낙스 그룹과 욱성화학을 피해 기업으로 등록하고, 회사 전체 디지털 인프라를 탈취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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