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싱 문자 뿌리는 ‘가짜 기지국’…KAIST, 탐지 기술 시험 플랫폼 개발
가짜 기지국 동작 2592가지 재현, 고가 장비 확보 어려운 연구 여건 보완 [아이티데일리] 한국과학기술원(KAIST) 연구팀이 스마트폰을 속여 개인정보를 노리는 ‘가짜 기지국’을 찾아내기 위해 가짜 기지국의 행동을 2592가지로 바꿔가며 탐지 기술의 빈틈을 찾아내는 시험 플랫폼을 개발했다. 4일 KAIST는 전기및전자공학부의 김용대 교수 연구팀이 국가보안기술연구소, 경희대학교, 미국 플로리다대학교, 케이프와 함께 가짜 기지국의 다양한 동작을 재현해 기존 탐지 기술이 놓치는 공격을 확인할 수 있는 시험 플랫폼 ‘데빌레이(Devilray)’를 개발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