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암호화폐 해킹 급증…보안 고삐 죄는 아시아 거래소들
[디지털투데이 홍진주 기자]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사이버 공격이 암호화폐 거래소와 금융권으로 확산하면서 아시아 각국이 보안 강화에 나섰다. 지갑 키 탈취와 자금 유출 등 실제 피해가 확인되면서 한국은 거래소의 콜드월렛 보관과 출금 통제를 점검하고 있으며, 인도도 금융권을 겨냥한 공격에 경고를 발령했다. 5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인도 컴퓨터긴급대응팀(CERT-In)은 이날 암호화폐 거래소와 금융회사를 겨냥한 공격 주체를 '크래프티 팰컨(Crafty Falcon)'으로 지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