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가 취약점 찾고 패치까지…리플 전 CTO "은퇴 시기 잘 골랐다"
[디지털투데이 이윤서 기자] 오픈AI의 자율형 사이버 보안 모델이 리눅스 커널에서 대규모 취약점 탐지와 익스플로잇 작성, 패치 배포까지 수행한 가운데, 리플 최고기술책임자(CTO) 명예직 데이비드 슈워츠가 경계감을 드러냈다. 5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슈워츠는 관련 연구 결과에 반응하며 "은퇴 시기를 잘 골랐다"고 언급했다. 오픈AI 연구진에 따르면 이 시스템은 숨겨진 버그를 찾아 실제 취약점인지 검증하고, 이를 악용하는 익스플로잇 코드를 작성해 작동 여부를 확인한 뒤 패치까지 자동으로 배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