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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ch Insight] 쏟아지는 보안 취약점, AI로 하나씩 빨리 고치면 된다 보는 건 착각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취약점은 고쳐도 고쳐도 끝없이 나온다. 그런데 보안 전략은 여전히 하나씩 찾아 고치면 줄어든다는 전제에 기반하고 있다.' 이토로(eToro)에 인수된 암호화폐 지갑 업체 젠고(ZenGo) 공동창업자 출신 보안 연구자 탈 베에리(Tal Be’ery)는 최근 미디엄에 '덴스 인 뎁스(Dense in Depth)'란 제목으로 쓴 글을 보면 취약점에 대한 인식과 해결을 위한 접근 방법 자체를 근본적으로 뜯어고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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