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정통부, 바이러스토탈 이용 권장 지적에 "단순 사례 소개일뿐"
[디지털투데이 이진호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정부 중요자료 유출 논란이 불거진 해외 악성코드 검사 사이트 '바이러스토털(VirusTotal)'의 이용을 권장했다는 지적에 반박했다. 과기정통부는 지난 5일 설명자료를 내고 "정보통신분야 침해사고 대응 안내서에서 바이러스토털 이용을 권장했다는 내용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앞서 한 매체는 바이러스토털에서 정부 자료들이 노출된 사실을 보도하면서 과기정통부가 지난달 발간한 '정보통신분야 침해사고 대응 안내서'에서 해당 사이트의 이용을 권장했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