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해킹 막는다…日, 의료 사이버보안 예산 '137배' 확대 추진
[디지털투데이 최재원 기자] 일본 정부가 병원을 겨냥한 랜섬웨어 공격에 대응하기 위해 의료기관 사이버보안 예산을 대폭 늘린다. 전자차트 마비와 개인정보 유출 등 피해가 잇따르자 외부 접속망 관리부터 전문인력 확보까지 보안 체계를 정비한다. 5일(이하 현지시간) 일본 매체 IT미디어에 따르면 후생노동성은 2027회계연도 예산 개산요구에 의료기관 사이버보안 강화 사업비 137억엔(약 1180억3920만원)을 반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