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사임까지 부른 은행 붕괴…파라과이 사태에 비트코인 주목
[디지털투데이 홍진주 기자] 파라과이에서 대형 은행의 영업 중단으로 약 290만명의 고객이 계좌에 접근하지 못하는 사태가 발생하면서 금융 위기가 정치권으로 확산했다. 산티아고 페냐 대통령이 사임을 발표하고 의회가 탄핵 절차에 착수하면서 국가적 혼란이 커지고 있다. 은행에 맡긴 자산을 직접 통제할 수 없다는 문제가 드러나면서 암호화폐 업계에서는 비트코인 자기보관의 필요성도 다시 거론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