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정보공개포털서 주민번호·암 진단서까지 개인정보 노출…행안부, 원문 다운로드 전면 중단
정부가 운영하는 정보공개포털에서 주민등록번호와 여권번호, 암 진단서 등 민감한 개인정보가 외부에 노출된 사실이 확인됐다. 일부 문서에는 공무원뿐 아니라 일반 시민과 미성년자의 개인정보까지 포함돼 있었으며, 누구나 해당 문서를 열람하거나 내려받을 수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행정안전부는 11월 5일 공식 설명자료를 통해 정보공개포털의 개인정보 노출 사실을 인정하고 사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