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보안원, CSP 안전성 대표평가 개편...연쇄 보안 사고 차단
금융보안원이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자(CSP)의 보안 위험을 줄이기 위해 안전성 대표평가 체계를 개편하고 2027년부터 전면 적용한다고 5일 밝혔다. 금융권의 클라우드 활용이 늘면서 클라우드 사업자의 보안 취약점이 여러 금융사로 번져 연쇄 사고를 낼 위험이 커졌다. 금융보안원은 증적 확인이나 서류 검토 중심의 기존 서면 평가가 지닌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2023년부터 클라우드 가상자원 관리 시스템을 점검하는 기술 평가를 도입해 운영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