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마켓 냉장고 털더니 혈액 보관시설까지…유럽 덮친 '냉장고 해킹'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프랑스 혈액기관의 의료시설에 설치된 냉장 설비가 해킹돼 보관 온도 설정값이 비정상적으로 높아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다만 감시 시스템이 이상을 조기에 감지하면서 혈액 제품이나 샘플의 손실은 발생하지 않았다. 4일(이하 현지시간) 여러 외신에 따르면 프랑스 혈액기관 EFS는 냉장 설비 제어 시스템이 공격받아 3개 시설의 온도와 제상 기준이 매우 높은 수준으로 조정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