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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대부 제프리 힌턴 "사고 터져야 위험 깨닫나…기업들도 문제"

[디지털투데이 이윤서 기자] 노벨상 수상자인 컴퓨터 과학자 제프리 힌턴이 인공지능(AI)이 글로벌 금융 시스템과 전력 인프라를 겨냥한 대형 사고에 악용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4일(현지시간) IT매체 테크레이더에 따르면 힌턴은 AI 위험을 관리하지 못할 경우 사회·경제 전반의 충격이 현실화될 수 있다고 밝혔다. 힌턴은 특히 AI가 악의를 가진 이들에게 넘어가면 피해 규모가 통제를 벗어날 수 있다고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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