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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력업체 거쳐 은행 계좌로 직행... 프랑스 아르케아, 1억3300만달러 규모 탈취 인정

프랑스 은행 그룹 크레디뮈튀엘아르케아(Crédit Mutuel Arkéa)가 협력업체를 거쳐 들어온 공격자에게 거액을 빼앗겼다. 은행은 4일(현지시각) 저녁 성명을 내고 이를 “정교한 공격”이라고 밝혔다. 사건은 은행보다 블록체인 추적가가 먼저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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