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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침해·유출

해커 사이트 접속 막아야…日 NTT, 정부에 법 개정 요구

[디지털투데이 최재원 기자] 일본 최대 통신기업 NTT가 사이버 공격에 악용되는 웹사이트의 접속을 차단할 수 있도록 법적 기준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용자 피해를 막기 위한 긴급 조치가 헌법상 통신의 비밀과 충돌할 수 있어 명확한 지침이 필요하다는 주장이다. 4일(이하 현지시간) 일본 매체 IT미디어에 따르면 시마다 아키라 NTT 사장은 이날 실적 발표 기자회견에서 웹사이트 접속을 강제로 막는 블로킹에 대한 가이드라인과 법제 정비를 정부에 요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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