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자컴퓨터보다 무서운 건 '사람'…솔라나 창업자가 꼽은 암호화폐 최대 위협
[디지털투데이 홍진주 기자] 솔라나 공동창업자 아나톨리 야코벤코(Anatoly Yakovenko)가 암호화폐 보안의 최대 위협으로 피싱과 사회공학 공격을 지목했다. 4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야코벤코는 투자자들이 암호 기술 자체가 뚫릴 가능성보다 이용자를 속여 접근 권한을 빼앗는 공격을 더 경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야코벤코는 엑스에서 "피싱과 사회공학이 암호화폐의 가장 큰 위협"이라며 "수학을 깨는 AI나 양자컴퓨터가 아니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