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투자증권, 휴대폰 개통이력으로 보이스피싱 막는다
[디지털투데이 오상엽 기자] 신한투자증권이 휴대전화 개통 이력을 활용해 보이스피싱 등 금융사기 위험을 탐지하는 서비스를 운영하며 고객 자산 보호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신한투자증권은 증권업계 최초로 도입한 '휴대폰 개통이력 점검 서비스' 시행 1주년을 맞아 금융사기 예방 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최근 보이스피싱 과정에서 피해자에게 휴대전화를 추가로 개통하도록 유도하거나 유출된 개인정보를 활용해 피해자 명의의 휴대전화를 몰래 개통한 뒤 범행에 사용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