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버드대학교 해킹 피해 85만 건 확인…기부 내역·가족정보까지 유출
미국 하버드대학교의 해킹 사고로 유출된 개인정보가 85만 건을 넘는 것으로 확인됐다. 유출 정보에는 이름과 연락처뿐 아니라 가족관계, 직업, 기부 내역 등 민감한 개인 정보가 포함돼 2차 피해 우려가 커지고 있다. 개인정보 유출 확인 서비스 해브아이빈폰드(Have I Been Pwned)는 11월 3일 하버드대학교 해킹 사고와 관련된 85만537개의 이메일 계정 정보를 신규 등록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