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삭제 안 한 백업 데이터, 해킹에 노출”…서울시육아종합지원센터 유출 가능성 공지
서울시육아종합지원센터가 더존비즈온 백업서버 침해사고와 관련해 전·현직 직원과 강사 등의 개인정보 유출 가능성을 공지했다. 센터는 사고 발생 전 해당 서비스 이용을 종료했지만, 더존비즈온이 센터 데이터를 삭제하지 않고 보관하던 중 사고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센터는 11월 3일 홈페이지에 게시한 안내문에서 “2026년 9월 30일자로 백업 서버 서비스 이용을 종료했으나, 더존비즈온 측에서 데이터를 삭제하지 않고 보관하던 중 발생한 사안”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