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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업 있으면 돈 안 낸다…랜섬웨어 대응 핵심은 복구 능력

[디지털투데이 최재원 기자] 랜섬웨어 피해 조직이 해커에게 몸값을 지급할지는 협상 능력보다 데이터를 완전히 복구할 수 있는 백업 보유 여부와 더 밀접한 관련이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4일(현지시간) 일본 매체 IT미디어에 따르면 네덜란드 경찰과 영국 에든버러대 등이 참여한 연구진은 2019~2023년 발생한 랜섬웨어 사건 461건과 공개된 협상 채팅 기록 237건을 분석했다. 전체 사건 중 몸값을 지급한 비율은 25.8%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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