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 기지국’ 탐지 사각지대 찾는다... KAIST, ‘데빌레이’ 개발
스마트폰을 속여 개인정보를 노리는 ‘가짜 기지국’ 탐지의 사각지대를 찾아내는 시험 플랫폼이 개발됐다. 한국과학기술원(KAIST, 총장 배충식) 연구진은 수법을 바꿔가며 공격을 이어가는 가짜 기지국을 찾도록 돕는 시험 플랫폼 ‘데빌레이’(Devilray)를 개발했다고 4일 밝혔다. 가짜 기지국의 행동을 2592 가지로 바꿔가며 기존 탐지 기술의 빈틈을 찾아낼 수 있는 플랫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