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 면접이 63억달러 달러 규모 해킹으로 판이 커지기까지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 바이낸스에서 64억달러 규모 가상자산이 빠져나간 사상 최대 해킹 사건은 평범해 보이는 채용 면접에서 시작됐다. 갑자기 튀어나온 공격이 아니라 북한 해커들이 몇 개월, 어쩌면 몇 년에 걸친 준비한 연습의 결과물일 수 있다는게 블록체인 분석 기업 체이널리시스 설명이다. 체이널리시스가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이번 공격은 지난 9월 바이낸스 한 엔지니어가 면접 초대를 받으면서 시작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