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 과제에서 시작된 63억달러 도난... 바이낸스, 수개월 걸친 침투 경위 공개
대형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는 10월 말 63억4000만달러어치 가상자산을 도난당한 사건이 가짜 채용 면접과 악성 과제 파일에서 비롯된 수개월짜리 작전이었다고 밝혔다. 바이낸스는 3일(현지시각) 오전 사후 분석 보고서를 내고 공격이 6월부터 이어졌으며 여러 직원의 기기가 뚫렸다고 공개했다. 리처드 텅(Richard Teng) 바이낸스 최고경영자는 이번 사건이 실수 하나나 침입 한 번에서 나온 것이 아니라 수개월에 걸친 작전이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