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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리 "바이낸스 해킹 오히려 호재"…이더리움 시장 회복력에 주목

[디지털투데이 유승아 인턴기자] 바이낸스 해킹 이후 이더리움의 낙폭이 비교적 제한적인 수준에 그치자 톰 리(Tom Lee) 비트마인 이머전 회장이 이를 이더리움 시장에 긍정적인 신호로 평가했다. 다만 기관투자자의 자금 이탈과 비트마인의 이더리움 매수 종료 가능성이 향후 수급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3일(이하 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톰 리는 사상 최대 규모로 거론되는 이번 암호화폐 보안 사고에도 시장이 비교적 안정적으로 반응했다며 이를 "건설적"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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