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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가짜 기지국 탐지 플랫폼 '데빌레이' 개발...기존 보안 취약점 확인

[디지털투데이 이진호 기자] 한국과학기술원(KAIST) 연구진이 가짜 이동통신 기지국의 동작을 재현해 기존 탐지 기술의 취약점을 검증하는 플랫폼을 개발했다. KAIST는 김용대 전기및전자공학부 교수 연구팀이 국가보안기술연구소, 경희대학교, 미국 플로리다대학교, 케이프와 공동으로 가짜 기지국 탐지 기술을 검증하는 플랫폼 '데빌레이'를 개발했다고 4일 밝혔다. 가짜 기지국은 정상 이동통신 기지국처럼 신호를 보내 주변 스마트폰의 연결을 유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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