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민주당 의회 장악하면…클래리티 법안 "2년간 물 건너간다"
[디지털투데이 유승아 인턴기자] 미국 의회에서 민주당이 상·하원을 모두 장악할 경우 암호화폐 시장구조 법안인 클래리티(CLARITY) 법안의 향후 2년간 통과 가능성이 사실상 사라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민주당의 승리가 암호화폐 업계에 불리한 정치 환경을 조성하고 규제기관 인선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분석이다. 3일(이하 현지시간) 비트코인 매거진에 따르면 재럿 세이버그(Jaret Seiberg) TD코웬 워싱턴 담당 애널리스트는 선거일 분석 보고서에서 민주당이 상·하원을 모두 차지할 가능성이 높다고 진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