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 출자기업 켑코이에스, 주민등록번호 등 개인정보 유출 가능성 공지
한국전력공사 등이 출자한 에너지효율화 전문기업 켑코이에스(KEPCO ES)가 더존비즈온 해킹 사고로 주민등록번호와 연락처 등 개인정보가 유출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공식 공지했다. 더존비즈온 해킹 사고 여파가 에너지 분야 기업으로도 확산되고 있다. 켑코이에스는 11월 2일 홈페이지에 개인정보 유출 가능성 안내문을 게시하고, 더존비즈온으로부터 APO 백업서비스 관련 서버에 저장된 일부 암호화 데이터가 외부로 반출된 정황을 통보받았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