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형 AI부터 양자 보안까지...이스라엘 보안 기업 7개사, 판교서 신기술 공개
AI의 무기화와 양자컴퓨팅 발전으로 사이버 공격의 속도와 복잡성이 급증하면서, 실전 기반 보안 기술력을 갖춘 이스라엘과 첨단 제조·ICT 인프라를 보유한 한국이 차세대 방어 전략 수립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주한이스라엘대사관 무역투자대표부(TradeIL Korea)는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KISIA), 이스라엘수출공사(IEI)와 공동으로 11월3일 경기 성남시 판교 제2테크노밸리 기업지원허브에서 ‘한-이스라엘 사이버보안 포럼 2026’(Israel–Korea Cybersecurity Forum 2026)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AI 보안, 국가 사이버 회복탄력성, 그리고 미래 사이버 방어 전략’을 주제로 양국의 최신 보안 기술을 공유하고 기업 간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