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치했다고 끝 아니다... 공격자 백도어 상정한 침해 조사가 먼저”
“보안 취약점 패치를 적용하고 시스템을 재부팅했다고 해서 방어가 끝난 것은 아닙니다. 이미 침투가 일어났다는 전제 아래, 네트워크 내부의 잠재적 침해 지표를 능동적으로 찾아내야 합니다.” 3일 경기 성남시 판교 제2테크노밸리에서 열린 ‘한-이스라엘 사이버보안 포럼 2026’ 현장에서 만난 글로벌 AI 사이버 방어 기업 드림(DREAM)의 알마 샬레브(Alma Shalev) 솔루션 엔지니어는 인터뷰 내내 ‘침해 가정’(Assume Breach)에 기반한 선제적 위협 사냥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