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사이버보안센터 “2년 내 국가 기반 시설 노린 AI 해킹 대비해야”...중국이 가장 위협적"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영국 국가사이버보안센터(NCSC)가 앞으로 2년 안에 국가 핵심 기반시설을 노린 AI 기반 사이버 공격에 대비해야 한다고 경고했다고 로이터통신이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NCSC는 이런 공격을 감행할 역량을 가장 잘 갖춘 나라로 중국을 꼽았다. 보도에 따르면 NCSC는 연례 보고서에서 2028년까지 AI 기반 악성코드를 활용한 랜섬웨어 공격이 영국 핵심 기반시설을 덮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