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햇 “AI 시대에도 ‘책임 있는 취약점 공개’ 원칙 지켜야”
엠바고 파기 시 대응 부담은 사람에게 전가…위험도 기반 조율·업스트림 실질 지원 필요 [아이티데일리] 레드햇이 AI 기반 취약점 탐색이 급증하는 이른바 ‘취약점 대재앙(Vulnpocalypse)’ 국면에서도 보안 엠바고와 ‘조율된 취약점 공개(Coordinated Vulnerability Disclosure, CVD)’ 원칙을 철저히 유지해야 한다고 3일 강조했다. 레드햇은 기계의 탐색 속도가 인간 사이의 신뢰를 대체할 수 없으며 엠바고가 깨지거나 정보가 유출될 때 발생하는 대응 비용과 피로는 결국 실무 담당자가 떠안게 된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