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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개인정보 유출 파문... ‘바이러스 토탈’ 이용 행태 도마 위

세계 최대 온라인 악성코드 검사 플랫폼인 구글 클라우드의 ‘바이러스 토탈’(Virus Total)을 통해 대통령의 여권번호가 유출되면서 파문이 일고 있다. 보안 강화 취지의 서비스가 오히려 국가 유력 인사들의 민감 정보 유출 경로가 된 셈이다. 기밀정보의 온라인 노출에 부주의한 일부 이용자들의 행태가 도마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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