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형 공격 줄고 소규모 공격 폭증…달라진 DDoS 위협
[디지털투데이 최재원 기자] 올해 3분기 전 세계에서 발생한 분산서비스거부(DDoS) 공격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짧은 시간 동안 집중적으로 트래픽을 보내는 공격이 늘면서 기업의 자동화된 보안 대응 체계가 중요해지고 있다. 3일(이하 현지시간) 대만 매체 IT홈에 따르면 글로벌 보안업체 클라우드플레어(Cloudflare)는 올해 3분기 자사 네트워크에서 1820만건의 네트워크 계층 DDoS 공격을 차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