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가 사이버 공격 경제학 뒤바꿨다…사고 대응 의사결정 체계 전환점”
인공지능(AI)을 악용한 해킹 공격이 공방의 비대칭을 불러오고, 사이버 공격 경제학을 통째로 뒤바꿔놨다는 지적이 나왔다. 이에 침해 대응 차원에서의 의사결정도 변화해야 할 시점이라는 분석이다. 김진국 플레인비트 대표는 3일 개최한 ‘2026 사이버 복원력 포럼’에서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한국 사이버 위협 현황과 위기 대응 생태계’를 주제로 기조 연설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