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 해킹 손실 메우기 총력…비상용 비트코인 절반 썼다
[디지털투데이 이윤서 기자] 바이낸스가 63억달러 규모 해킹 피해를 메우기 위해 사용자 보호기금(SAFU)에 회사 비트코인 보유분 절반가량을 투입했다. 2일(이하 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바이낸스의 비상용 비트코인 지갑 잔액은 이날 기준 약 7500BTC로, 이전 약 1만5000BTC에서 절반 수준으로 줄었다. 바이낸스는 1일 7499BTC 이체 사실을 확인하고, 이 자금이 SAFU의 일부 집행과 연결돼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