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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값 30BTC' 거절한 베를린…결국 5테라급 정부 데이터 통째로 풀렸다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독일 베를린주 정부가 보유하던 약 5.8TB 규모의 기밀 데이터가 해킹으로 유출돼 다크웹에 공개됐다. 7일(현지시간) 온라인 매체 기가진에 따르면, 해커 집단 라이시다(Rhysida)는 베를린주 정부 네트워크에서 탈취한 데이터를 경매에 내놓고 몸값을 요구했지만, 정부가 이를 거부하자 전체 데이터를 공개했다. 라이시다는 탈취한 데이터를 경매에 부치며 최저 입찰가를 30비트코인으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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