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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망서 해킹도구 사용 217만건 탐지…코발트 스트라이크 등 상위

기업의 보안 상태를 점검하는 도구가 공격자의 내부망 침투에도 악용되고 있다. 공격자가 정상적인 관리 작업처럼 활동하면 악성코드 탐지만으로는 침해를 알아채기 어려워, 네트워크 안에서 발생하는 의심스러운 움직임까지 확인해야 한다. 카스퍼스키(Kaspersky)는 11월 2일 공개한 자료에서 올해 4월부터 9월까지 자사 카스퍼스키 안티 타깃티드 어택(KATA) 솔루션이 해킹도구 사용 시도 217만1,513건을 탐지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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