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재경위원들, 디지털자산 과세 추가 유예에 무게...2년 연기 거론
[디지털투데이 오상엽 기자]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해외 과세정보 확보와 디지털자산기본법 제정 등 제도 환경을 고려해 추가 준비기간을 두는 쪽으로 의견을 모았다. 구체적인 기간은 정해지지 않았지만 2년 유예 방안이 거론되고 있다.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여당 간사인 오기형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3일 국회에서 "내년에 바로 과세하기보다는 정책 환경 변화를 고려해 시행하는 것이 부득이하다는 의견을 당 지도부에 건의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