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증권, 외부 그룹웨어 해킹으로 개인정보 유출…주민번호·계좌번호 포함
한양증권에서 외부 그룹웨어 솔루션을 통한 해킹 사고가 발생해 고객과 임직원의 개인정보 31건이 유출됐다. 유출 정보에는 주민등록번호와 운전면허번호, 계좌번호 등 중요 개인정보도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다. 11월 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한양증권은 지난 10월 29일 사내에서 사용 중인 외부 그룹웨어 솔루션에 비인가 접근이 발생해 일부 개인정보가 유출된 사실을 확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