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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8.5조원 바이낸스 해킹 배후설 부인…김여정 "터무니없는 수사"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북한이 63억달러(약 8조5000억원) 규모의 바이낸스 해킹 사건과 관련해 미국의 배후 지목을 공개적으로 부인했다. 2일(이하 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김여정 북한 노동당 고위 간부는 미국의 주장을 "터무니없는 수사"라고 비판하며 정치적 도발이라고 반발했다. 앞서 미국 연방수사국(FBI)은 지난달 10월 29일 발생한 바이낸스 해킹의 배후로 북한 정찰총국 산하 해킹 조직으로 알려진 트레이더트레이터(TraderTraitor)를 지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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