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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소스 AI 모의 해킹 툴 '아르텍스' 활용 공격 확산...대응책은?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해커들이 오픈소스 AI 모의 해킹 툴 '아르텍스(ARTEX)'를 광범위하게 사용해 기업 네트워크 침투 과정을 자동화하고 있다고 사이버시큐리티뉴스가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아르텍스는 원래 보안팀이 모의 해킹용으로 사용했는데, 범죄자들과 국가 연계 조직들이 이를 공격용으로 쓰기 시작했다. 아르텍스 개발자는 악용 사례가 이어지자 10월 깃허브에서 코드를 내렸지만 복제판과 유료 버전 '아르텍스 프로'는 여전히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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