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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 더본코리아, 더존비즈온 해킹으로 임직원 주민번호·고객상담 정보 유출 가능성

백종원 대표의 외식 프랜차이즈 기업 더본코리아가 더존비즈온 백업서비스 침해사고로 거래처와 전·현직 임직원, 고객상담 관련 개인정보가 유출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공식 공지했다. 유출 가능 항목에는 주민등록번호와 계좌번호, 고객상담 내용 등이 포함돼 있어 피해 범위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더본코리아는 11월 2일 홈페이지에 '더존비즈온 개인정보 유출 가능성 및 사전 예방 조치 안내'를 게시하고, 지난 10월 26일 더존비즈온으로부터 백업서비스에 대한 외부 비인가 접근과 개인정보 유출 가능성을 통보받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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