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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존비즈온 사태] “계약 끝난 지 11개월 지났는데”…성현회계법인 개인정보 유출 가능성

BDO성현회계법인(성현회계법인)에서 더존비즈온 침해사고 관련 개인정보 유출 가능성이 제기됐다. 성현회계법인은 더존비즈온과 계약이 지난해 말 끝났음에도 불구하고 11개월이 지났음에도 개인정보가 유출됐을 가능성이 나왔다. 성현회계법인은 지난달 30일 ‘개인정보 유출 가능성 안내’ 공지사항을 통해 “고객사 업무 대행 서비스를 담당하는 일부 부서가 과거 이용했던 더존비즈온의 데이터 백업 서비스(APO)와 관련해 외부 침해로 인한 개인정보 유출 가능성이 있다는 통지를 지난달 28일 접수했다”며 “이 서비스는 지난해 말일 자도 계약이 종료돼 현재는 이를 이용하고 있지 않으며, 성현회계법인의 다른 업무 시스템과는 관련이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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